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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을 위한 첫걸음 부여군 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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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정보

음주정보

음주하고 싶을 때는
  • 술을 안주와 함께 천천히 마신다.
  • 빈속에 마시지 않는다.
  • 과음이나 폭음을 하지 않는다.
  • 술 마시는 중간 중간에 물이나 다른 음료수를 마신다.
  • 대화를 안주삼아 마신다.
  • 자기주량 이상은 마시지 않는다.

제대로 알자

술을 빨리 깨는 방법이 있는가?

술을 마신 다음 김을 먹는다거나 껌을 씹는다거나 아니면 우유나 생수 등을 마시거나 초코릿, 담배가루, 특정약물을 먹으면서 술이 깬다는 소문이 멀리 퍼져 있다. 그러나 이것들은 입에서 나는 술 냄새를 일시적으로 없애 줄뿐이고 핏속에 들어있는 알코올 농도를 낮추지 못하기 때문에 술에서 깨어나지 못하게 된다.

술을 마시면 왜 갈증이 심해질까?

알코올이 신장에서 수분의 재흡수를 일으키는 항 이뇨호르몬의 분비를 저하시킨다. 항 이뇨호르몬이 저하되면 신장에서의 수분 재흡수가 억제되어 체내 수분이 그대로 소변으로 배설된다.음주 후에는 자주 소변을 보게되고 수분 부족으로 인하여 갈증이 생긴다.

술잔을 돌려가며 술을 마셔도 좋은가?

우리의 음주문화 가운데 가장 먼저 고쳐야 할 것이 있다면 아마 술을 마실 때 자기가 마신 술잔을 남에게 돌리면서 술을 권하는 습관이 아닌가 싶다. 내가 마시던 술잔을 남에게 돌리는 것은 오히려 나쁜 결과를 상대방에게 가져다 줄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조심해야한다. 한자리에서 술을 마시는 사람 가운데 간염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으면서 구내염을 앓거나 간염 바이러스가 들어 있는 침이 묻어 있을 수 있고 이 침이 묻은 술잔으로 술을 마신 건강한 사람의 체내의 바이러스가 들어가서 간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매우 높다.

얼굴이 붉어지고 머리가 아픈 까닭은?

우리가 마시는 술은 대부분 에틸알코올로 이루어져 있는데 정제과정에서 미처 걸러지지 않은 메틸알코올이 조금식 섞인다.술 속에 섞인 소량의 메틸알코올이 머리를 아프게 하는 것이고 특히 과실주에는 알코올이 많이 들어 있어 과음하면 두통이 심하다. 체질적으로 조금만 술을 마셔도 금새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들은 간장에서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물질을 분해하는 효소인 아세트알데히드 탈수효소가 제대로 작용을 하지 못하는 이상체질을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은 술을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술을 마실 기회가 생기더라도 얼굴이 붉어지기시작하면 술을 그만 마시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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