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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 따뜻한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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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를 키우기 너무나 힘든 부여!!!

  • 작성자양상모
  • 작성일2018-05-17 15:07:42
  • 조회수1312
  • 첨부파일
내용보기
10월 마지막주에 인천에서 부여로 이사를 왔습니다.
아이가 아토피도 있고 좋은 공기에서 좋은 환경 가운데 살면은 좋겠다.
그리고 부여는 유명하니 살기에 부족함이 없겠다 생각하고 이사를 결심하였습니다.
막상 아이를 데리고 부여로 이사를 오니 너무나도 문화적인 환경에서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군수님께선 어린 아이들이 부여에 오면 어떤 것들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셨나요??
그렇게 많은 것들을 할 수도 없습니다.

실질적으로 저희 아이가 발래를 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인천에 살때 홈플러스에 가서 문화교실로 발래를 배웠기에 다시금 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부여에서 발래를 배울 곳이 한군데도 없습니다.
갓난 아기 역시 문화 프로그램 오감체험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곳도 없습니다.

그리고 부여에 소아과는 단지 두곳입니다.
시외버스터미널 뒷쪽과 건양대부여병원 두곳입니다.
그런데 오진이 많습니다. 제가 이 두곳을 다 아이를 데리고 갔다가 계속적인 오진으로
지금은 논산으로 소아과를 다니고 조금 더 심하면 대전건양대병원으로 다닙니다.
부여병원도 건양대병원이라고 하지만 전혀 대학병원같지 않고 잘못된 진단과 응급실에 갔는데 환자를 두고 자신들끼리 의논을 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정말로 군수님께서 부여에 젊은 층들이 와서 살기를 원한다면
아파트만이 아니라 문화적인 해택들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비록 인천하고 많은 차이가 있겠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해택을 우리 아이들에게 받고 싶습니다.
만약에 앞으로도 더 발전이 없다면 아마도 저희가족은 이 부여를 떠나 아이들을 키우기 좋은 곳으로 이사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많은 젊은 부부들이 그러기에 부여보다도 논산이나 대전으로 이사가는 것이 아닐까요??

한 6개월간 살아본 부여의 느낀점입니다.
심기불편하시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