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영역


국민건강을 위한 첫걸음 부여군 보건소

열린마당
BUYEOGUN HEALTH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

  • 작성자보건소 전은미
  • 작성일2008-04-10
  • 조회수1226
  • 첨부파일
내용보기

~- 전염 경로

AI 바이러스는 주로 감염조류의 분비물(특히 분변)에 의해 발생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람의 건강한 피부는 자체적인 방어기능을 가지고 있어, AI 바이러스에 저항력이 있을 것이나, 상처난 피부나 점막(눈, 코, 입등) 등은 AI 바이러스에 직접접촉했을 때 감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호흡기를 통한 공기전염도 가능하지만 원거리 전염은 없이 감염원과 근거리 접근이 있었을 때만 가능하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WHO의 발표로는 열처리하지 않은 가금류의 고기나 피를 섭취하는 것으로도 감염이 가능하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닭에 비해 오리, 거위, 메추리 등은 AI에 감염되어도 임상증상이 잘 안 나타나면서 바이러스만을 배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의 깊은 관찰과 검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사육하는 오리, 거위, 메추리 등에 의해서 지속적으로 전파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 증상

 거의 대부분 38도 이상의 고열이 있습니다.

기침과 호흡곤란이 있습니다.

콧물, 가래, 인후통,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설사가 상대적으로 잦습니다. (다른 호흡기 질환에 비해)

진찰소견으로는 빈 호흡, 흡기 시 나음이 흔히 관찰되며 간혹 혈성 객담을 보이기도 하는 등 거의 모든 환자에서 폐렴과 비슷한 소견을 보입니다. 흉부 X-선 검사 상에서는 다양한 방사선학적 변화가 발병 후 평균 7일째에 보입니다.

사망은 발병 후 평균 9 또는 10일 사이(범위, 6-30일)에 발생됩니다. 대부분의 환자는 호흡부전이 심해지면서 사망합니다.



- 예방

 현재까지 사용가능한 백신은 없습니다.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백신들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예방접종으로 조류독감을 예방하지 못합니다.

조류독감 발생지역의 여행자는 적어도 출발 2주 전에 독감(사람)예방접종을 하여야 합니다. 또, 가금류나 그 분비물로 오염된 물체등과의 접촉을 피해야 합니다. 유행지역을 다녀온 후 10일 이내에 발열과 호흡기증상이 있는 병이 생긴 경우, 의료인에게 진찰을 받도록 합니다. 특히 닭똥 등 조류의 분변에 의한 전파 가능성이 가장 많습니다.

일단 환자가 발생하면 격리치료를 하여야 하며(의심환자 포함), 주변지역 사람들은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를 철저히 하여야 합니다.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