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햇빛이 풍부한 무진암

내용보기


   
       
햇빛이 풍부한 무진암
외산면 무량사 근처에 자리잡은 무진암은

비구니 암자로 햇빛이 풍부하고 보석처럼 반짝이는 예쁜 절이다.

무진암은 매월당이 무량사에 입적하고 묘탑(부도)을 모시며그 옆에 부도암이라는 암자를 지었는데,

세월이 지나 1530년 경 보현사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임진왜란에 불에 타 사라지고 터만 남았다고 한다.

이후 1960년 경 박진우 스님이 암자를 중건하고, 수덕사에 입적한 주지 혜암스님이 무진암이라고 명명하셨다고 전해진다.
 

햇빛이 풍부한 무진암2
석조약사여래좌상.
약합을 들고 있는 커다란 모습이 절로 병을 낫게 해줄 것만 같아 찾는 이들의 마음에 평온을 더해 주고 있다.

햇빛이 풍부한 무진암3
무량사에서 있었던 삼성각 또한 무진암에서도 볼 수 있다.

햇빛이 풍부한 무진암4
무진암을 드나드는 길목에는 무량사김시습부도를 볼 수 있다.
부도는 스님들의 사리를 봉안한 시설이다.
사리는 무량사에 모셔져 있지만 부도는 이곳에서 볼 수 있으니 지나는 길에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햇빛이 풍부한 무진암 사진1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