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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남부여 축제를 제안합니다.

  • 작성자이인백
  • 작성일2019-09-02 15:26:42
  • 조회수47
  • 첨부파일
내용보기
남부여축제 ㅡㅡ도시재생사업을 신청하라. 3편

문화관광사업은 무한의 잠재력을 지닌 분야이다. 기존의 산업생산의 잠재력보다 10배 이상의 가치를 기지고 있으며, 산업노동자들이 갖는 만족도보다 훨씬 높은 행복지수를 나타낸다. 그리고 문화관광사업은 대도시에 제한되지 않고 다양한 테마가 있는 전국토에 분포되어 있다. 또한 물질문명에 국한된 산업사회의 단면보다 정신문화와 역사문화를 바탕으로 하는 스토리텔링의 성격을 지니고 있어 국민정서의 만족도 뿐만 아니라 윤리와 도덕적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사실 문화관광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국민의 사회활동 중 70프로 이상을 차지해야 한다.그럼에도 우리 국민은 문화관광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고, 산업사회의 노동을 인간 가치의 최고로 생각하던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문화관광산업의 일자리는 무한대이다. 개인의 창의성 자체가 일자리이다.개인의 행복 자체가 일자리이다.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 돈이 되는 것이 문화관광산업
이다.

문제는 국가와 지자체의 위정자나,문화인들이나, 유지들이 문화관광산업의 발전을 저해하거나 기회를 박탈하고 있는 것이 문제이다. 국가적인 행사이거나
지자체의 대대적인 행사라는 것이 관 중심의 보여주기식의 행사이다 보니 민간이 행사에 참여하여
경제적 이득을 취하는 것은 기껏 일시적으로 사용료를 내고 물건을 판매하거나, 품바들 처럼 공연을 하거나, 알바생을 고용하는 일회성 행사를 벌이거나 하는 것이 다다. 그러니 연속성이 없어 직업으로서의 정착이 어렵고 행사가 끝나고 나면 쓸물처럼 사라진다. 언제 그런일이 있었을까 싶다.
정부와 지자체는 경기부양을 위해 건설이나 4대강사업과 같은 1회성 사업에 막대한 재원을 투자하면서 일시적인 경제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보편화 되어 있다. 그러나 이것은 막대한 부작용이 따르고 사업이 끝나고 나면 경제는 막대한 빛만 남긴체 국가 부체만 가중시키고 일자리도 그때 뿐이다.

이에 비해 문화관광산업은 한번 자리잡으면 연속성과 영구성과 지속발전성을 가진다. 그럼에도 문화관광산업이 발전하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는 정부나 지자체가 장소를 제공하지 않고, 관주도식으로 일관하며, 이권에 전혀 관계없는 공무원을 동원하여 요식행사만 하기 때문이다.
모든 문화관광산업을 민간주도형으로 바꾸어야 한다.
관은 장소제공과 테마에 맞게 시설물이나 상징물을 건설하고 민간이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하고, 테마가 변질되거나 사익을 편취하는 행위에 대한 통제를 하면된다. 그 위에서 난장판을 벌이는 것은 오직 다양한 창의성을 가진 민간이 해야 할 몫이다.

정부와 지자체는 일자리가 없음을 한하지 말고
이러한 문화관광산업을 위해 전국을 대상으로 테마를 발굴하고, 이를 적극 개발하고 창조해 나간다면 그 자체로 경기부양이 될 뿐 아니라, 수많은 다양한 일자리가 생길것이고, 지역민들과 뜻이 있는 사람들에게 주체적인 관리를 위임하여 끊임없는 경제활동과 문화활동으로 선재적복지정책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정착되면 인구분산과 국토 균형발전까지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편ㅡ도시재생사업을 신청하라 4편
남부여축제의 경제적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