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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예술단 신라고취대 제 2회 정기공연 화랑 풍류로 깨어나다

내용보기
시립신라고취대 제2회 정기공연 ‘화랑, 풍류로 깨어나다’는

국악관현악의 웅장한 반주와 고취대의 기백이 느껴지는 새로운 창작 작품으로

소리, 무용, 연주가 융합된 가무악극을 신라고취대 단원들이 독창적인 콘텐츠로 만들어 선보인다


프로그램

1부

〇 화랑의 맹세 │이경섭 작곡 및 연출│

신라의 화랑들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그들의 사랑과 애환을 현대적으로 각색하여 현재 우리들의 모습과 대비되는 그 시대 청년들의 문화를 다른 시각으로 들여 보고자 한다. 경주의 대표브랜드로 확장 가능하도록 여러 장르의 융합을 통해 다양하고 화려한 무대로 꾸밀 예정이며, 신라의 설화 속에 등장하는 김유신과 천관녀의 이야기를 웅장한 국악관현악과 무용으로 표현하고, 기백 넘치는 화랑과 신라고취대의 모습도 이번 작품 안에서 잘 어우러지도록 구성하였다.

2부

〇 해금 협주곡 <추상> │이경섭 작곡│이동훈 협연│

​작곡가 이경섭이 유년 시절에 기억하는 한가롭던 가을하늘의 기억을 회상하며 만든 곡이다. 바쁜 일상의 반복 속에서 철없던 어린 시절의 여유롭고, 높고, 푸르렀던 가을 하늘을 추억한다. 해금 연주자 이동훈이 원곡의 틀 안에서 특유의 뛰어난 즉흥 연주로 그만의 독특한 작품을 선보인다.

​〇 <신라의 달밤>, <한오백년> │이경섭 편곡│김수연,곽민진 노래│

​동부민요의 특징이 잘 살아있는 한오백년은 남도민요나 경기민요와는 또 다른 선율진행을 보여주는

우리의 전통 민요이다. 그리고 경주의 감성을 잘 표현한 고전 가요, 故 현인(1919~2002)선생의 신라의 달밤 (1986)을 신라고취대의 국악관현악에 김수연, 곽민진의 노래로 선보인다.

〇 국악가요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장타령> │김용우 노래│

​김용우는 맑고 단아하면서도 깊은 소리와 독창적인 음악적 색깔로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젊은 소리꾼이다.

KBS 국악대상 민요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문화예술위원회 '올해의 예술상'을 수상하기도 한 그는 다양한 공연활동을 통해 민요를 대중음악의 한 방편으로 널리 알리는 일을 꾸준하고 활발하게 펼치며 민요의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보편성을 획득하는 부분에 있어 신선한 울림을 주고 있다.

3부

〇 춤추는 관현악

연주자들이 단순히 지휘에 의해 연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연기와 춤을 함께 선보이며 음악적 에너지를 극대화한 작품이다. 기존의 국악관현악 편성에서 벗어나 신라시대부터 사용해온 향비파와 생황 등을 추가해 다양한 색채감을 표현하고 ‘Digital Sound’ 악기음원을 더해지며 신라고취대만의 독창적인 관현악 사운드를 표현하고자 한다.

또한 전체 프로그램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민요 선율의 형태로 더욱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어 연주자 및 관객이 하나가 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