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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충남국악단공연관람후후기

  • 작성자최은정
  • 작성일2019-09-14 21:58:44
  • 조회수50
  • 첨부파일
내용보기
9월 10일에 '서동바람일다'라는 부여충남국악단의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보는 내내 소름이 돋을만큼 좋은 공연이었지만 아쉬움이 남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첫 무대는 오악사라는 무대인데 듣다 보니 연주와 소리가 잘 안 맞는 걸 느꼈고 자세히 보니 MR이었습니다.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있었나 생각이 들었고 다 듣고 난 소감은 고급인력으로 저렴한 공연을 해서 아쉽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모두 뛰어난 실력들로 기량을 발휘하셨는데 그 뛰어난 실력들을 조금 더 빛나게 해 주셨다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끝날때까지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너무 감동받았고 1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공연 중간 중간에 나오는 주인공 서동의 역할이 너무 어설픈 발연기로 솔직히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대에 대한 좀 더 디테일한 설명이나 창을 하시는 분이 좀 더 맛깔나게 나왔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전통예술의 공연은 너무 자랑스럽고 멋있는 무대였고 그 분들의 기량을 앞으로는 더 뽐낼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공연을 위해 애써주신 많은 분들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