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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 따뜻한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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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남부여 축제를 제안합니다.

  • 작성자이인백
  • 작성일2019-09-02 15:21:29
  • 조회수39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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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 를 갖추라!!!

天帝란 만유를 주재하시는 분을 지칭한다. 이는 석가부처가 말한 도솔천 천주 미륵부처이며, 공자가 말한 上帝이며, 노자가 말한 玉皇上帝이며, 예수를 내려 보낸 아버지하나님이며, 이슬람에서 말하는 알라이며, 그리스신화의 제우스이며, 유럽고문명의 토르, 이집트의 태양신 등등이다.
하늘은 하나이지 둘로 갈라진 적이 없다. 一神은 변함이 없는데 그 호칭은 수도 없이 많다. 이유는 인류의 문명과 문화가 지리적 환경에 따라 달리 변천해 온 결과이다.

따라서 그 어떤 신념을 가진 사람도, 단체도
天祭문화에 반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 만약 반감을 갖는 자가 있다면 忠과孝를 깨치지 못한 본인의
無智를 탓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신념에 기반한 그 누구도 신념의 뿌리가 되는 천제에게 그 단체의 방식으로 祭를 올린다 해도 이를 제제할 이유가 없다.
이유는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은 문명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다만, 天祭문화에서는 기본적인 예법이 있다.
天帝는 일반적인 인간의 신격화가 아니기 때문에 예로부터 반천무지(하늘을 받들고 땅을 어루만진다)
의 사배예법을 올린다.이는 天帝가 천지를 몸으로 삼고 일월을 두 눈으로 삼아 천지만물을 주제하는 천지일월 四體이기 때문이고, 父天母地를 근본으로하는 한민족의 天子문화의 전통이기 때문이며, 天祭를 올릴수 있는 사람은 天帝의 아들인 天王으로 군장이 제사장이기 때문이다.

비록 고려 충렬왕 이후 황제에서 왕으로 전락한 이래
1897년 고종이 현 덕수궁 맞은편에 원구단(환구단)을 세워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황제에 등극하기까지 제천행사를 시행과 폐지를 반복하여 왔으나, 祭天행사는 우리민족의 유구한 문화전통이었다.
이러한 연고로 옛사람들은 천왕의 행차시 부복하여 禮를 表하여 왔으나, 오늘날 황제의 나라가 백성의 나라인 민국으로 바뀌었으니 천왕의 행차시 목례로써 예를 표하는 것이 어떻겠는가?

앞으로 이러한 禮를 남부여군민과 관광객에게 주지시켜 전통으로 승계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러한 禮를 표함에 있어 최소한 석탑로와 궁남로의 상인들에게는 남부여전통복식을 사계절로 구분하여 만들어 주고 전통복식을 입고 손님을 맞이하게 하는것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