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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 따뜻한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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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남부여 축제를 제안합니다.

  • 작성자이인백
  • 작성일2019-09-02 15:16:22
  • 조회수38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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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여국 皇道에 이것이 무엇인지?

사비성 부소산앞은 분명 황궁이 있었던 장소일 것이다. 나의 섣부른 지리학적 식견으로 생각해도 부소산은 北玄武에 해당한다. 장수에서 발원한 금강물줄기가 호남평야를 거쳐 금산과 옥천 대전 세종 공주를 거쳐 부소산을 크게 휘감아 돌아 장암면과 석성,세도면을거쳐 금강하구로 내려간다.

부소산에 올라 남부여읍을 내려다 보면 석탑로와 궁남로로 쭉 뻗은 주작대로가 일품이다. 성왕동상에서 나누어진 사비로와 성왕로도 멋이 있지만 우측으로 치우쳐 있다.

그런데, 현 미성삼거리앞을 가로막고 있는 근대문화유산건물을 왜 보존하는지 모르겠다.
주변의 건물들은 조금씩 철거하고 있으면서 황궁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저 아래 사진의 건물을 왜 남겨 놓은 건지 알수가 없다. 주작대로에서 바라보는 부소산이 저 근대건물에 막혀 빛을 잃었다.
우중충하고 어슴푸레한 건물이다. 부소산 정문 주차장 옆의 종교시설과 상가건물들도 이제 곧 철거가 되면 그야 말로 부소산앞 황궁의 복원을 보게 될것 같다. 午坐한 북현무가 南朱雀의 광명을 온전히 받으려면 이 건물들은 모두 철거하여야 한다.

시원하게 뚫린 현무와 주작이 강건너 조용히 숨죽인 白虎와 물을 만나 한가이 노니는 靑龍과 어우러져
힘들고 고단한 여정을 내려놓고 평화롭고 풍성한
남부여국 황도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

미성삼거리앞을 가로막고 있는 아래 건물을 군산으로 보내라!
그리고 미성삼거리는 지하차도를 건설하여 차랑의 소음과 복잡한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주작대로를 부소산 황궁까지 연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