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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 따뜻한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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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남부여 축제를 제안합니다.

  • 작성자이인백
  • 작성일2019-09-02 11:55:52
  • 조회수31
  • 첨부파일
내용보기
왕대밭에 왕대 나고 시누대밭에 시누대 난다.

나는 승자의 역사를 좋아한다.
이유는 승자의 기운이 따라들기 때문이다.
혈통도 마찬가지이다.
황제의 혈통은 황제의 기운을 품고,
제상의 혈통은 제상의 기운을 품고,
장수의 혈통은 장수의 기운을 품는다.
집안 대대로. 가문 대대로, 혈통 대대로 그런 정신을 가르치고 유산으로 남긴다.
역사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난 승자의 역사를 사랑한다.

역사를 돌이켜 보면,
해모수ㅡ모수리ㅡ고해사ㅡ고우루의 북부여를 거쳐
해부루ㅡ금와ㅡ대소의 동부여와
대소의 아우 갈사부여
대소의 종제 서부여까지 732년을 통치한 혈동과,
해모수ㅡ고진ㅡ?ㅡ불리지ㅡ고주몽의 고구려가
무려 906년의 역사를 이루고,
또한 서기494년 고구려21세 문자명열제때 서부여를 합병하였으니 이 얼마나 장엄한 역사인가?

그리고, 47세 고열가 단군의 후손인 고두막한이
한무제 유철의 침입을 막아낸 구국의 영웅으로
후기 북부여의 단군이 된 이래로 고무서ㅡ소서노
ㅡ비류와 온조의 백제에 이어 ㅡㅡㅡㅡㅡ
백제 26세 성왕이 서기538년에 세운 사비성 남부여국 과 의자욍에 이르기까지
근 768년의 왕조를 지켜온 위대한 역사와,

북부여 황실의 여인인 파소에 의해 태어난 신라의 박혁거세의 욍조가 남북국시대의 신라에 이르기까지
무려 1010년에 이르는 왕조를 지켰다.

이를 보건데 단호하게 한마디 한다.
왕대 밭에 왕대 난다.
장엄하고 호방하고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역사를
가르쳐라.
그리하면 창대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