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행복한 동행 따뜻한 부여

올바른 인터넷 문화정착 및 책임있는 게시를 위하여 실명을 사용하시기 바라며, 아래와 같은 불건전 게시물의 경우 게시자 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국가안전이나 보안에 위배되는 경우
  •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이 있는 경우
  • 특정인, 단체 등을 비방하거나 명예훼손 우려가 있는 경우
  • 영리목적의 상업성 광고,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는 경우
  • 욕설, 음란물 등 불건전 내용
  • 유사내용 반복게재, 연습성, 오류, 장난성의 글
  • 기타 해당 게시판의 개설 취지와 부합하지 않을 경우

본 게시판은 유용한 정보의 공유와 건전한 토론 등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게시하는 공간입니다.

자유게시판의 내용은 민원으로 처리하지 않으므로 답변의 의무가 없습니다.

답변이 필요한 내용은 홈페이지의 [민원-민원상담신청] 메뉴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민원상담신청 바로가기 (각종 민원신청)

부여충남국악단 공연을 보고 와서..

  • 작성자김정모
  • 작성일2019-09-11 09:15:13
  • 조회수63
  • 첨부파일
내용보기
어제저녁 모처럼 고향인 충남의 부여국악단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서울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옛 백제의 멋을 국악으로 한껏 즐기고 와서 너무 좋았네요.. 약 한시간여의 공연이 너무 짧아 다소 흥을 만끽하기에는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나름 좋은 추억이었습니다..단지 몇가지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시작 첫무대인 악기연주에서 MR이 흘러나와 살짝 당황스러웠습니다. 국악에서도 MR을 쓰나? ..혹시 연주 자체가 전체적MR인가 싶어 가야금. 거문고의 손 움직임을 살펴갔으나 알 길은 없구..결국 장고치시는 분의 손 움직임을 보고서야 노랫가락 이외 연주자체는 라이브라는걸 아는 순간 안도감과 함께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가 저렸네요 ㅜㅜ. 이후 부여민요 경기민요 풍물공연등 즐거운 라이브공연이 이어졌지만 개인적으로 국악만큼은 순수 라이브로 듣고 싶네요.((극히 개인적인 생각^^))
진행부분에서 엿장사의 구수허고 맛깔스런 연기가 다소 밋밋한 서동의 지루함을 보완해 주었지만 진행부분에서 좀 더 관중의 흥과 이목을 끌어낼 수 있는 뭔가가 좀 더 있었으면 한층 신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잠깐 해 봤습니다.. 다음에는 부여를 꼭 가서 가족들과 전채적인 공연을 다시 한번 관람 할 생각입니다.. 아뭏든 좋은시간. 좋은 공연을 보게 해 주신 부여군에 감사하고 공연해신 모든 분들께도 힘내시라는 응원의 마음 보내드립니다..고맙습니다~^^(( 국악단 홈피에 글쓰는 공간이 없어서 이곳에 남기네요..모두 행복하셔요..충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