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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남부여 축제를 제안합니다.

  • 작성자이인백
  • 작성일2019-09-02 12:06:50
  • 조회수34
  • 첨부파일
내용보기
남부여 축제를 제안한다.

나는 1995년 4월에 남부여에 왔다.
남부여에 도착한 2일째, 자전거를 빌려 타고 남부여 주변의 유적지를 탐방하였다.
부소산 정림사지 터 궁남지 박물관 금성산 구드래공원 수북정 부산 왕릉 그리고 성흥산까지.
백제의 왕도 사비성에 덩그러니 형태만 남아 있는
역사 관광지.
정말 아무것도 없었다.
고향이 김천 추풍령고개에 살다보니 당연히 경주는 두어번 관광하였다.
승자의 역사와 패자의 역사는 확연히 달랐다.
나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1년 뒤 동물병원에 부여관광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설문하러 온 여인에게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하였다.
첯째 궁남지를 개발하라.
한강이남에 인공연못으로는 최고이며 그 의미가
효사상을 담고 있어 중요한 관광자원이다.
궁남지 원을 그리고 다시 큰원 더큰원을 그려
방원형의 정원을 만들어라.
둘째 부소산 정림사지 궁남지를 잇는 도로를 완전한
고궁으로 개선하여 황궁거리를 복원하라.
셋째 이 거리와 구드래공원을 연결하여 관광 벨트화
하라.

2002년이 되어 궁남지가 공원화 되기 시작하였다.
연꽃이라는 테마로.

지금부터 쓰는 글은 모두 남부여의 미래를 위한 제안이다.
글 서두에 밝혔듯이
역사란 과거의 진실을 탐구하고 일어난 사건의 의미를 찿아 현재 삶을 향상시킬 최선책을 찿는
것이다.미래에 대한 의식이 없으면 역사는 아무런
의미도 없으며, 미래를 구축할 수 있는 힘은 바로
역사에서 나온다.
역사는 미래학이다... .

지금부터 제안하는 제언은 1995 년 부터 조금씩 만들어진 생각들을 총 망라한 것이다.
남부여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공개적으로 제안한다.
특히 공무원 정치인 기관장 문화인등등..
나의 제안을 십분 활용하기를 바라며
돈은 받지 않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