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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 따뜻한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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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남부여 축제를 제안합니다.

  • 작성자이인백
  • 작성일2019-09-02 12:03:28
  • 조회수31
  • 첨부파일
내용보기
고국성 연못에 베스가 판을 친다.

찬란하고 장대하며 웅장한 역사를 가진 동이족의 역사가 무너지고 부서지고 소멸되기 시작한 것은 1300 여년전 남부여국 백제가 망하면서 부터 시작된다. 나라는 형체요 역사는 그 혼이라 하였다.
당나라는 남부여 백제와 고구려를 연이어 멸망시키면서 제일 먼저 우리의 사서를 불태웠다.
대진국과 통일신라의 남북국시대를 지나 후삼국시대에도 전란으로 우리의 사서는 불태워 졌다.
물론 이를 복구하기 위해 또한 많은 역사서가 편찬되었다.
그 중 고려중기부터는 중화중심주의와 사대주의
사관에 입각한 김부식의 삼국사기와 불교사관에 입각한 삼국유사와 같이 우리 스스로 우리의 역사를 왜곡한 사서가 편찬되었다. 고려말에는 몽골과 원의 지배에서 민족혼을 복원하려는 움직임으로 우리의 고대사를 복원하려는 많은 노력이 있었다.

그러나, 유교를 국교로 신봉한 조선은 개국초에 (춘추)와 (자치통감 강목)만을 사필로 여기고,
한민족의 고유사서를 이단이라 하여 모조리 압수,
소각하였다. 태종 이방원은 서운관에 보관되어 있던
고유사서를 공자의 가르침에 어긋난다 하여 소각하였고, 세조에서 성종까지 3대에 걸쳐 전국관찰사에게 사서 수거령을 내려 모두 소멸시켰으며, 민족사서를 숨기고 있는 자를 모두
참형에 처하였다.

유교사관에 의해 편찮된 삼국사기에는 고구려의 역사를 중국을 어지럽힌 역사라 하여 왜곡하였고, 고구려를 이은 대진국의 역사를 한줄도 기록하지 않았다. 삼국유사는 환국의 역사를 불교의 역사에 빗대어 제석천의 나라로 둔갑시켰고, 환웅과 웅녀의 역사를 신화로 전락시켰다.

이러한 편향되고 왜곡된 사서만을 남기고 조선은
유교사관과 중화사대주의 모화사상에 어긋나는 민족사서를 수거 소각하였다.

고국성에 고려말 오잠과 류청신같은 간신배가
떠들어 댄 사악한 말이 은밀히 백귀와 더불어 야행하여 고구려의 역신인 남생과 발귀의 역심과 합세하여 끊임없이 나라의 형체와 혼이 다 사라지게
만들어 왔으니!!!

아 ㅡㅡㅡㅡ
빼앗긴 들에 봄은 오는가?



껍데기의 세상!!!

우리의 고대 역사서가 사라지고 중화중심주의 사서가 장악한 이후, 1910년 일제식민시대를 맞이하였다.

일본은 조선사편수회를 만들어 한민족 사서를 수거하여 일제식민사관을 만들기 시작했다.
춘추필법에 의해 거세된 우리의 고대사와 우리
스스로 왜곡시켜 살아남은 사서를 인용 그들은 새로운 조선사를 편찬한다.

그 핵심은 위만정권을 단군조선의 계승자로 앉혀
한민족의 역사를 중국의 식민지역사로 둔갑시켰으며
위만정권이 한무제에게 망한 후 단군조선이 있던 자리에 한사군을 설치하였다고 가르친다.
단군조선의 국통을 이은 북부여는 사라지고, 그 자리에 중국의 식민지인 위만조선과 한사군이 차지한 것이다. 그리고 한사군의 위치 비정을 한반도 북부에 국한함으로써 단군조선의 유구한 역사와 광활한 무대를 한반도로 축소하였음은 물론이다.
그리고 일제는 우리의 고 서적들을 수거하여 일본 황실의 서고에 감추어 버렸다.

1945년 우리는 광복을 했다.
자의든 타의든 우리는 우리가 주인인 세상을 맞이했다.
그러나, 우리 역사학계는 일제식민사학에 찌들어 위만정권을 단군조선의 계승자로 앉혔고,
한의 사군을 사실인양 가르쳤다.

그대들은 기억하는가?
학력고사에 단골 메뉴였던 한사군?

껍데기는 가라!!!